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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쌀쌀하니 소설 한 권 읽는 것은 어떠신가요?
평소 판타지소설을 보지 않는 분들도 재밌게 볼 수 있도록 무겁지 않은 작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늘은 제가 본 판타지소설 중 가장 재밌었던 작품을 모아 리뷰해 보겠습니다.
엔딩메이커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강진호와 만년 2등 홍유희.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게임 속 인물로 환생하게 되었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인간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등과 2등이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
게임 영웅전기 랭킹 1위 강진호와 2위 홍유희, 어느 날 게임 속의 판타지세계로 이동 멸망이 예정된 세상을 바꾸기 위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미래에 일어날 지식으로 마법과 무공을 수련. 온갖 기연을 얻고 세계멸망 계획을 저지하라
랭킹 1,2위의 유퀘하고 달달한 로맨스 판타지소설
장르: #로맨스 판타지 #달달 # 차원이동 #먼치킨 #마법 # 무공 #시스템
쏘지 마라 아군이다
폭주한 마법으로 인해 언데드의 대지로 화한 제국. 제국을 정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기 위해 신은 무수한 세계로부터 용사들을 소환하였다. 평범한 지구인이었던 이신우 역시 그곳에 소환되었다. 언데드로. "쏘지마라 아군이다!!!!!" |
현생에서 이신우는 사망한 신에 의해 저주받아 언데드로 가득 찬 이 세계로 소환됩니다.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신에게 받은 능력은 적의 뼈를 이용한 무한한 성장과 99개의 목숨. 그러나 페널티로 온몸은 뼈만 남고 마는데.
용사이자 언데드이기도 한 이신우의 여정은선동과 날조로 지하세계를 제페해 간다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생존 #먼치킨 #시스템 # 이능력 #유퀘
신과 함께 레벨업
[독점연재] 『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 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 『신과 함께 레벨업』 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 “졌군.” 김유원의 종장엔, 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쁘겠네, 오늘부터.” 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
이계의 신 아우터갓에게 멸망당한 현제, 시간의 신 크로노스는 자신을 희생하여 한 명을 과거로 회귀시킨다. 가장 늦게 탑에 올라 그 어떤 인간보다 강하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간 김유원을 과거로 돌린다.
의미 없이 죽어나간 인간과 신을 살려 동료로 만들고 미래의 거악을 미리 처단한다 신의능력 손오공의 화안금정, 제우스의 번개능력, 올림푸스의 성화 신들의 능력을 얻어 이계의 신에 대항한다
장르 : #차원이동 #회귀 #생존 #먼치킨 #시스템 # 포식흡수 #아포칼립스 #크툴루
탐식의 재림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 ” 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현실이 말했다. 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 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 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 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 |
주신조차 삼켜버리고 제국을 멸망시키려는 군대 패러사이트. 제국의 멸망을 막기 위해 일곱 신은 지구의 인간을 소환해 군대를 양성한다. 그러나 패색이 짙어지자 지구인들은 제국을 버리고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 버리고 만다. 그렇게 제국은 멸망하고 제국과의 약속을 지키며 죽어가던 설지후를 제국의 왕녀가 과거로 회귀시킨다.
더 이상 잘못을 반복할 수는 없어. 과거의 기억으로 미래의 전쟁의 판도를 바꾼다.
장르 : #차원이동 #회귀 #생존 #성장물 #시스템 #갱생